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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임즈 162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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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올해의 올림픽은 경기 성적, 바이러스 규제, 그리고 텅 빈 경기장 등의 많은 것들로 기억될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은 견딜 수 없는 더위로 도쿄 올림픽을 기억할 것이다.
가디언지에 따르면, 올해 대회 평균 기온은 섭씨 32.2도였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이번 올림픽을 "역대 가장 뜨거운 올림픽"이라고 불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6년 리우 올림픽 중에도 모두 기온이 30도 중반까지 오르던 날이 있었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도쿄의 기온은 지속적으로 뜨거웠다.
브루넬 대학의 운동 생리학 부교수인 올리버 깁슨은 경기 중 기온이 “리우, 런던, 베이징 및 기타 올림픽보다 몇 도 더 높았다”고 말했다.

많은 스포츠, 특히 야외에서 열리는 스포츠 선수들이 더위에 시달렸다.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는 선수 생활 중 가장 힘든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테니스 선수들도 더위에 지쳐 경기를 그만둬야 했다.
장거리 경기를 도쿄만에서 수영한 야외 수영 선수들은 물이 "수프처럼 뜨겁다"고 불평했다.
물의 온도는 섭씨 29도로 측정되었다.
카누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경기가 "목욕탕에서 노를 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기온도 문제였지만 습도도 올림픽에서 문제였다.
습한 날씨로 인해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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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호] Tokyo 2020: ‘Hottest Olympics Ever’
Tokyo 2020: ‘Hottest Olympics Ever’0The Tokyo Olympic Games has finally drawn to a close. This year’s games will be remembered for many things – the athletic achievements, the virus restrictions, and the empty stadiums. However, the athletes will also remember the Tokyo Olympics for its unbearable heat. According to The Guardian, the average temperature during this year’s games was 32.2 degrees Celsius. This caused the event to be labeled by experts as the “hottest Olympics ever.”

Both the 2008 Beijing Olympic Games and the 2016 Rio Olympic Games had days where temperatures reached the mid-30s, but according to experts, Tokyo’s temperatures were constantly hot. Oliver Gibson, a senior lecturer in exercise physiology at Brunel University said that the temperatures during the games were “several degrees above Rio, London, Beijing, and other Olympics.”

Athletes across many sports, especially those held outdoors, suffered from the heat. World No. 1 tennis player Novak Djokovic said that the conditions were the toughest he had experienced in his whole career. Other tennis players also had to retire from their games early due to heat exhaustion. Open water swimmers, who swam in Tokyo Bay for their long-distance events, complained that the water was as “hot as soup.” The water was measured to be 29 degrees Celsius. Athletes in the canoeing event said that competing was like “paddling in bathwater.”

Although the temperatures were problematic enough, the humidity was also a problem at the Olympics. The humidity made some days feel like the temperature was above 40 degrees Celsius.



Sterling Ah San
Copy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