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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임즈 191호 - 202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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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렸다.
"신뢰 재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그 포럼은 안보, 경제, 인공지능, 그리고 기후변화 등 4개의 중요한 주제에 대해 주요 인사들과 함께 200여 세션을 특별히 포함했다.


1. 분열화된 세계에서 안보와 협력 달성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전쟁은 지정학적 긴장을 증가시키며, 이는 무역, 경제 성장, 그리고 기후를 포함하여, 여러 분야에 피해를 주었다.
중동의 정치 지도자들이 가자 분쟁에 대한 잠정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세계경제포럼에 모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그 논의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경로나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휴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도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한 우크라이나 방어의 위업에 대한 특별 연설을 했다.
그 후, 그는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자금 조달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들과 은행가들을 만났다.


2. 새로운 시대의 성장과 일자리
2024년에는 다수 요인과 위험이 세계 경제를 형성할 것이다.
금융 전문가들은 경제 성장을 자극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소비, 무역 패턴, 부채, 인플레이션, 그리고 지정학을 언급했다.
유럽중앙은행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가 소비와 무역에서 "비정상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의 성장과 위험에 대한 그 논쟁은 세계 경제 연맹의 최근 보고서에 의존했다.
미래의 성장 보고서 2024에 따르면, 세계는 "혁신적이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성장의 절반에 불과"하다.
한편, 경제 이동성에 대한 장벽이 커지면서, 글로벌 위험 보고서 2024는 "경제적 기회의 부족"이 향후 2년간 상위 10개의 위험으로 나타났다.


3. 경제와 사회를 이끌 동력으로서의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혜택과 잠재력에 대해 만장일치로 동의한 반면, 초청된 전문가들은 그 기술의 규제와 공평한 분배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교육 비영리 단체인 Code.org 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하디 파르토비는 사람이 두 배의 생산성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위험은 인공지능으로 당신의 직업을 잃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데 더 능숙해지는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은 인공지능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비슷한 견해를 가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인공지능 규제들이 곧 수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4. 기후, 자원, 에너지에 대한 장기 전략
지도자들은 에너지에 대한 저렴하고 포괄적인 접근을 보장하면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적인 세계를 성취하기 위한 방법들을 철저하게 파고 들었다.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세계가 기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히 빨리 녹색 기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 포럼은 또한 기후와 에너지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 가능한 에너지 용량이 향후 6년 동안 세 배로 증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가 그러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존하는 경제적, 지정학적 충격과 토지 이용에 대한 우려를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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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호] World Economic Forum 2024
World Economic Forum 20240The 54th Annual Meeting of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transpired from Jan. 15 to 19 in Davos, Switzerland. Held under the theme “Rebuilding Trust,” the forum featured over 200 sessions with leading public figures on four pivotal topics: security, econom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limate change.

1. Achieving Security and Cooperation in a Fractured World

The ongoing wars in Gaza and Ukraine have escalated geopolitical tensions, which have taken a toll on several areas, including trade, economic growth, and climate. Political leaders from the Middle East gathered at WEF to seek tentative solutions to the Gaza conflict. The discussions, unfortunately, did not lead to “any practical pathway to Palestinian statehood, or a ceasefire between Israel and Gaza’s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according to Reuters. Ukraine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also delivered a special address on the feats of the Ukrainian defense against Russian aggression. Thereafter, he met with world leaders and bankers to seek financing for Ukraine’s reconstruction.

2. Creating Growth and Jobs for a New Era

A multitude of factors and risks will shape the global economy in 2024. Financial experts noted consumption, trade patterns, debt, inflation, and geopolitics as the key factors that may spur or impede economic growth. Christine Lagarde, President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remarked that the world is transitioning towards “non-normality” in consumption and trade.

The arguments on future growth and risks drew upon the WEF’s recent reports. According to The Future of Growth Report 2024, the world is “just halfway towards innovative, inclusive, sustainable, and resilient growth.” Meanwhile, the Global Risks Report 2024 found “lack of economic opportunity” to be a top 10 risk in the next two years as barriers to economic mobility grow.

3. Artificial Intelligence as a Driving Force for the Economy and Society

While there was unanimous agreement on AI’s benefits and potential, the invited experts raised concerns over the technology’s regulation and equitable distribution. Hadi Partovi, founder and CEO of the education nonprofit Code.org, pointed out that the risk lay not in losing your job to AI but in another person becoming more adept at using AI, as that person will become twice as productive. Brad Smith, president of Microsoft, claimed that the different types of AI regulations will soon converge as people have similar outlooks on the problems posed by AI.

4. A Long-Term Strategy for Climate, Nature, and Energy

Leaders delved into ways to achieve a carbon-neutral world by 2050 while ensuring affordable and inclusive access to energy. United States Special Presidential Envoy for Climate John Kerry claimed that the world is not deploying green technology fast enough to combat climate change. The forum also emphasized that renewable energy capacity must triple in the next six years to meet climate and energy security goals. For the world to reach such goals, it must first overcome the concurrent economic and geopolitical shocks and land-use concerns.




Serena Park
Staff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