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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임즈 122호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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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3.1. 독립운동을 조직하는 것을 도와주고 비행한 최초의 한국인들 중에 있는 사람에 관해 읽는다면,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을 생각하겠는가?
아마도 얼굴에 근엄한 표정을 한 20대나 30대의 남성일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읽으려는 것은 학교를 막 졸업하고 희망과 꿈으로 가득 찬 20대 초의 여성의 이야기이다.
권기옥은 평양에서 1901년 1월 11일에 태어났다.
1919년 3.1. 독립운동의 준비에 처음으로 참가했던 때 그녀는 18세였고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권기옥과 그녀의 반친구들은 비밀리에 모였고 그 엄청난 날에 흔들 시위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줄 태극기를 만들었다.
1919년 3월 1일, 다른 비슷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권기옥은 매우 갈망되던 한국의 독립을강력히 요구하며, 평양의 거리들에서 행진하였다.
1920년, 권기옥은 다른 활동가들이 무장한 일본 경찰에 대항하여 사용될 폭탄과 무기를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그녀가 그 운동에 더 관여하면 할수록, 그녀에 대한 감시가 더 심해졌다.
마짐내, 권기옥은 상해로 망명했다.
1923년, 권기옥은 운남육군항공학교에 합격했고 두 명의 프랑스 파일럿에 의해 훈련 받았다.
한 젊은 한국인 여성 파일럿에 대한 소문은 빨리 퍼졌고, 일본 관리가 심지어 그녀를 암살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권기옥은 1925년 그 학교를 졸업했고 10년 넘게 중국 공군에서 복무하였다.
그 당시에 한국이 군대를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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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호] The First Korean Woman To Fly
The First Korean Woman To Fly0If you were to read about a person who helped organize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and was among the first Koreans ever to fly,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think of? Perhaps a man in his 20s or 30s with a stern look on his face. However, what you’re about to read is a story of a woman in her early 20s, just out of school and full of hopes and dreams.
Kwon Ki-ok was born on Jan. 11, 1901, in Pyeongyang. She was 18 and still in school when she first took part in the organization of the March 1st

Independence Movement in 1919. Kwon and her classmates gathered in secret and made Korean flags that would be given out to protesters to wave on that monumental day. On Mar. 1, 1919, Kwon, along with other like-minded citizens, marched in the streets of Pyeongyang, clamoring for the much-yearned independence of Korea.

In 1920, Kwon helped other activists build bombs and weapons that would be used against armed Japanese police. The more she was involved in the movement, the more severe the surveillance became on her. Eventually, Kwon had to defect to Shanghai.
In 1923, Kwon was accepted into Yunnan Military Aviation School운남육군항공학교 and was trained by two French pilots. The rumor of a young Korean female pilot spread quickly, and a Japanese official even tried to assassinate her but failed. Kwon graduated from the school in 1925 and served in the Chinese Air Force for over 10 years. It was inevitable since Korea didn’t have its own military at the time.



Jun Kyung Lee
Staff Reporter
(apreprecious@timesco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