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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타임즈 142호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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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에 LG그룹 창립자의 장남으로 출생한 구자경은 한국의 가장 큰 재벌 그룹 중 하나인 그 그룹의 2세대 회장이다.
구씨의 지휘 아래, LG는 매출이 260억원에서 30조원으로 성장했다.
진주사범대를 졸업한 후, 구씨는 1950년 아버지의 요청을 받고 현재의 LG화학인 락희화학공업사의 화장품 연구소에 합류하기 전 얼마 동안 교사로 일했다.

그는 가마솥에 원료를 가열해 한국의 최초 화장품을 생산했고, 제품 포장과 영업에도 참여했다.
그 회사의 창립자인 그의 아버지 구인회는 하나의 간단한 호미를 만드는 데도 수많은 단련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장 훈련을 고집했다.

구씨의 연구 개발에 한 투자 덕분에 LG는 이중 문 냉장고에서 컬러TV까지 많은 한국 최초의 제품을 생산했다.

구씨는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들어라. 이것이 혁신이다.”라는 표어로 4월을 고객의 달로 지정하면서 고객과 인재를 강조했다.
그는 심지어 회장의 결재란 위에 고객 결재란을 만들었고, 모든 회의실에 고객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고객에 미친 영감”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리 나라는 부강해지기 위해서 많은 뛰어난 기술자들이 필요하다.”
세계 최고를 찾기 위해서 어디든 가서 배우고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결합하여 그것을 우리만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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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호] Koo Cha-kyung
Koo Cha-kyung0Koo Cha-kyung, born in 1925 as the first son of the founder of the LG group, was the second-generation president of the group, one of the largest chaebols in Korea. Under Koo’s leadership, LG saw its sales grow from W26 billion to W30 trillion. After graduating from Jin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Koo worked as a teacher for a while before he received a request from his father in 1950 to join the cosmetics lab of Lak Hui Chemical, which is currently LG Chemical.
He produced Korea’s first cosmetic products by heating raw materials in a cauldron, and he was even involved in product packaging and sales. His father, Koo In-hoe, the founder of the company, stuck to on-the-spot training, saying that it takes countless tempering to make even a simple hoe.
Thanks to Koo’s investments in research and development, LG produced many of Korea’s first products, ranging from two-door refrigerators to color TVs.
Koo especially emphasized customers and talents, designating April as the month of customers with the motto “Listen in the customers’ shoes. This is innovation.” He even created a column for the customer’s approval above the president’s approval column, arranged customer seats in every meeting room, and he was known as “an old man who is crazy for customers.”
He said, “Our country needs to have many remarkable engineers to become rich and powerful. We must go wherever we can find the world’s best, learn, and combine our knowledge and wisdom to transform it into our own.”



Hanna Jeong
Staff Reporter